[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황신혜 인스타그램 |
황신혜가 올화이트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배우 황신혜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탑 어때요?? 너무 시원하기까지해요 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이트 민소매에 화이트 바지를 입고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신혜는 59세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화이트룩 위에 명품 브랜드 재킷을 걸친 황신혜는 남다른 세련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며,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