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잘 던지고 싶었는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구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에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공효진이 시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
야구공을 손에 들고 있는 공효진은 귀여우면서도 시원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연습에 매진하는 열정넘치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신민아는 댓글을 통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라고 반응했다.
한편 공효진은 이날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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