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정책위의장에는 부산이 지역구인 3선의 김도읍 의원을 지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고, 당 사무총장에는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 당내 중진의원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울산 울주군이 지역구인 초선의 서범수 의원에게 대표 비서실장을 제안했는데, 서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비서실장을 제안받은 건 사실이라며 수락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은 물론 현 정부 경제 정책을 연일 정면 비판하고 있는 초선의 윤희숙 의원은 여의도연구원장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주말 사이 당직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한 뒤, 모레(14일) 대전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