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호주와 양자회담을 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각국 정상들과 백신 공급, 기후변화 대응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 기간 한일 또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될지도 관심인데 청와대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G7 회의에는 미국 등 회원국 외에도 한국, 인도, 호주, 남아공 등 네 개 나라가 초청됐습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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