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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36세 당 대표' 이준석 "비빔밥 같은 정당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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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당 대표에 30대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의 대표로 30대가 뽑힌 것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아홉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주자들의 개성이 공존하는 '비빔밥'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황우여/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 : 국민의힘 당 대표로 이준석 후보(가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