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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밀크티 · 콜라 하루 1리터씩 마신 9세 소녀, 결국 '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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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1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밀크티와 콜라 같은 당분이 많은 음료를 하루에 1리터씩 마신 중국의 9살 소녀가 결국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통풍 진단받은 초등생'입니다.

중국 구이린시에 위치한 인민병원을 찾은 A 양은 9살 나이에 통풍 진단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