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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30대 돌풍' 이준석 국민의힘 새 대표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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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새 대표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선출됐습니다. 올해 36살인 이 신임 대표는 헌정 사상 첫 0선이자 30대 나이에 원내교섭단체의 수장이 됐습니다. 일반 여론조사에서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키더니 결국 대세론으로 이어가며 최종 당권을 거머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