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이준석 대표와 통화에서 “우리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 축하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새롭게 국민의힘 당대표에 당선된 이준석 대표에게 “아주 큰 일 하셨다”라고 축하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 대표와 통화에서 “훌륭하다. 우리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정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변화하는 조짐이라 생각한다”라며 “대선 국면이라 당 차원이나 여의도 정치에서는 대립이 불가피하더라도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는 만큼 정부와는 협조해 나가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36세의 젊은 나이에 제1 야당의 대표로 선출됐다. 문 대통령과의 나이 터울은 32살이다.
문재인 대통령(사진=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날 이 대표와 통화에서 “훌륭하다. 우리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정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변화하는 조짐이라 생각한다”라며 “대선 국면이라 당 차원이나 여의도 정치에서는 대립이 불가피하더라도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는 만큼 정부와는 협조해 나가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36세의 젊은 나이에 제1 야당의 대표로 선출됐다. 문 대통령과의 나이 터울은 32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