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예정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머물 영국 호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독일 측 경호요원들이 격리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 콘월주에 있는 페든 올바 호텔에서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호텔에는 이미 메르켈 총리의 경호 인력이 도착해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독일 당국자는 "일단 경호 요원들은 호텔에서 격리 조치됐다"면서 "메르켈 총리는 예정대로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