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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IVE] 옛 동료 그랜달에게 투런포 허용, 1회부터 3실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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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IVE] 옛 동료 그랜달에게 투런포 허용, 1회부터 3실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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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05.19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2021.05.19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LA 다저스 시절 동료였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1회말 첫 이닝부터 홈런 포함 3안타 3실점으로 흔들렸다.

1번 팀 앤더슨을 유격수 땅볼 잡고 시작한 류현진은 그러나 예르민 메르세데스에게 좌측 2루타를 맞아 득점권에 몰렸다. 요안 몬카다를 중견수 뜬공 아웃시켰지만 호세 아브레우에게 우측 1타점 2루타로 선취점 허용.

이어 그랜달에게 우월 투런 홈런까지 맞았다. 초구 88.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 당했다. 그랜달은 2016~2018년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4년간 한솥밥을 먹은 포수 파트너. 류현진을 상대로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 류현진은 9번째 피홈런.

앤드류 본을 2루 땅볼 처리하며 첫 이닝을 마친 류현진은 1회부터 장타만 3개를 맞고 불안하게 시작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