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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거리두기 연장할 듯…마포 · 강동 헬스장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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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신 접종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어제(9일)도 600명 넘게 나오면서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될 거리두기 조정안은 이달 말까지 연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서울시는 우선 모레부터 시범적으로 일부 업소의 영업시간을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