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본부 |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거래소는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은 2015년 6월 시몬느로부터 인적 분할해 설립된 핸드백 및 지갑 제조 업체다. 현재 박은관 대표이사 외 4인이 지분 70%를 보유했다.
지난해 매출은 6천217억원, 당기순이익은 463억원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미래에셋증권[006800]과 삼성증권이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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