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집값 6~16% 내고 거주하는 '누구나 집'…선정 지역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부동산 추가 공급방안을 논의해온 민주당 부동산특위가 인천과 안산, 파주 등 수도권 6개 지역에 1만여 가구를 신규 공급하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당정 TF를 추가로 만들어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한세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로 인천과 안산, 화성, 의왕, 파주, 시흥 등 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