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30세 이상의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 및 외교 관련자 등 89만4000여명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위탁의료기관에서 간호사가 얀센 백신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1.6.10/뉴스1kkyu6103@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