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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친절한 경제] 국토부-오세훈 손잡았다…부동산에 어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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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앵커>

어려운 경제를 쉽게 풀어주는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10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제 국토부와 서울시가 만났다고 그래서 관심들이 많던데, 이게 아무래도 두 기관이 주택 공급에 대해서 의견이 달라서 그랬을 것 같아요.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된 이후로 서울시와 정부의 주택 공급을 놓고 입장 차이가 컸죠. 먼저 오세훈 시장은 민간 재개발과 재건축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