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뉴띵 EP.16] '박치를 위한 악보!' 이 사람은 10분 만에 박치 탈출 가능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자를 잘 못 맞추는 박치라 고민인 분 있으신가요? 박치를 위한 악보, 박보가 개발됐다는 희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광진 씨(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는 본인이 박치라 이런 박자 악보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경상남도 마산에서 올라온 23살 대학생 '박치' 김준수 씨가 이 박보를 가지고 노래 연습을 해봤습니다. 박치 탈출 이제 가능한 겁니까?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디자인CG 김태화 / 촬영 정훈, 안예나, 김지연 / 편집 문소라 / 조연출 김한나 인턴, 유아란 인턴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