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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3년 새 10배 올랐다"…투기 의혹 현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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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8일) 민주당이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돼 탈당을 권유한 의원 가운데 땅을 살 때 업무상 비밀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의원은 모두 3명입니다. 어떤 땅인지 저희 취재진이 현장을 가봤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임종성 의원의 누나와 사촌, 임 의원의 보좌관 출신 경기도의원의 부인 등 모두 4명이 사들인 경기 광주시 고산리 일대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