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순회하며 시민들을 만나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뺨을 맞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군중과 악수하기 위해 다가오자 한 남자가 손을 들어 얼굴을 가격한 겁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된 남자는 지난 2018년 '노란조끼' 시위로 알려진, 프랑스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의 경호 중 일어난 돌발 상황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이현우)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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