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골프단 창단식 |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우산업개발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프로 골퍼 4명을 갖춘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기존 후원 선수인 정지민2, 강소휘 프로 외에 윤화영, 최혜진2 프로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면서 "총 4명의 선수를 갖춘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대우산업개발의 주택 브랜드 '이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골프웨어와 캐디백, 모자 등을 착용하고 국내외 경기에 참여한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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