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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연상 여자친구, 알고보니 8살 많아…2년 만에 실토

머니투데이 신정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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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연상 여자친구, 알고보니 8살 많아…2년 만에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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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모델 주우재/사진=고양(경기)=강민석 기자

모델 주우재/사진=고양(경기)=강민석 기자


나이를 속인 여자친구 사연에 MC들이 다양한 입장을 내놓는다.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에서는 네 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2년째 연애 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소개된다.

고민남은 또래들과 달리 단단한 내면을 지닌 여자친구에게 반해서 사귄다. 여자친구는 취업준비생이었던 고민남을 뒷바라지 해주고 고민남은 취업에 성공해 여자친구와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이어 커플링을 내밀며 진지한 만남을 약속받으려던 그때, 여자친구는 자신이 8살 연상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이에 주우재는 "4살 연상과 8살 연상은 느낌이 좀 다르다"고 생각을 전했고 이에 반해 김숙은 "요새 10살 이상 차이 나는 사람도 많이 봐서 그런지 8살은 많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2년 넘게 연애를 하면서 그동안 말을 안 했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고 주우재는 "타이밍을 놓쳐서 말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혜진이 "그게 헤어질 사유가 되냐"고 묻자 곽정은과 서장훈은 현실적인 대답을 내놔 관심을 끌었다.

이후 고민남이 겪는 이야기들과 여자친구와 크게 싸운 사건이 밝혀지자 한혜진은 "이건 진짜 현실적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김숙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오늘 방송보고 느끼는 게 많이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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