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630301 0022021060868630301 05 0508003 sports 7.1.3-HOTFIX 2 중앙일보 48372589 false true false false 1623082589000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여자배구 세계최강 미국에 0-3 완패, VNL 6연패 빠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연경, 양효진, 이소영 등 주력 선수 제외

중앙일보

8일 열린 미국과 VNL 예선 8차전에 나선 여자배구 대표팀. [사진 국제배구연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중인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1위 미국에 졌다.

한국은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VNL 3주차 두 번째 경기에서 미국에 세트 스코어 0-3(16-25, 12-25, 14-25)으로 졌다. 한국은 지난달 26일 태국전에서 승리 이후 연패 기록이 6까지 늘어났다. 미국은 8전 전승으로 1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독일전에 대비해 주력 선수인 김연경과 이소영, 양효진을 쉬게 했다. 그 동안 기회를 얻지 못했던 젊은 선수들이 출전했다. 1세트 초반 예상외로 팽팽한 대결을 펼치던 한국은 연이어 중앙에서 속공을 허용하고 공격이 가로막히면서 연속 득점을 내줬다.

서브 리시브까지 흔들리면서 1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와 3세트에서도 압도적인 패배를 당했다. 높이와 공격력은 물론 서브 리시브까지 흔들리는 등 모든 면에서 완패였다.

한국은 레프트 육서영과 표승주가 각각 5점을 올려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9일 오전 1시 독일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