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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핵심 기술인 라이다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SW)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7일 서울 영등포구 토르드라이브에서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에 장착되는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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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자율주행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핵심 기술인 라이다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SW)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7일 서울 영등포구 토르드라이브에서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에 장착되는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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