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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노마스크에 5인 금지 어기고…8만 인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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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어제오늘(6일) 8만 명 이상이 다녀갔습니다. 예전 활력을 되찾는 것은 좋지만, 마스크 안 쓰거나 5명 이상 모이는 것은 아직은 좀 참아주셔야겠습니다.

정구희 기자입니다.

<기자>

모래사장 앞에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운대해수욕장이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백사장에는 돗자리에 파라솔을 펴고 휴식을 취하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