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확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6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사진과 함께 "날씨 조아조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원영은 몸에 딱 달라붙는 투피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한다. 또 장원영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더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장원영은 눈을 살짝 감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장원영의 달라진 분위기와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4월 29일 계약이 만료돼 2년 6개월 만에 해체됐다. 아이즈원의 멤버였던 권은비,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나코,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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