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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모닝스브스] 편의점 알바생이 경악한 '팅커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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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쯤이면 나타나는 곤충이 있습니다.

어두운 저녁에 빛이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드는데요, '팅커벨'이라고도 불리는 이 곤충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까만 하늘을 가득 채운 이 곤충, 한 번쯤 본 적 있으시죠.

[A씨/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 : 창문에 다다닥 붙어 있더라고요. 빗자루로 떼도 계속 붙어 있더라고요. 처리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게 많이 불편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