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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영상] 강 길 휘감은 장미터널…화려한 6월의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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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을 맞아 관광 1번지 단양이 각종 꽃들의 향연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꽃의 여왕 장미를 비롯해 백일홍과 금영화 등 가는 곳마다 흐드러진 꽃들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윤영 기자입니다.

<기자>

유유히 흐르는 단양 강변을 따라 장미터널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장장 1.2km에 이르는 터널을 꽃의 여왕 장미가 새빨갛게 휘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