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을 써낸 안나린. [사진= K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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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2라운드에서 김리안과 안나린이 전장 163야드의 12번홀에서 홀인원을 써냈다.
대회 첫날 김초희에 이어 이틀동안 3개의 홀인원이 쏟아졌다.
이로써 지난주 3라운드(54홀) 대회로 열린 E1 채리티오픈에서 김초연(1라운드) 조혜림(2라운드) 김새로미(3라운드)에 이어 5개 라운드 연속 홀인원 진기록이 작성됐다.
지금까지 최다 연속 홀인원은 4개 라운드 연속이 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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