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MBN 의뢰 알앤써치 조사
지난달 30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이준석(왼쪽 사진부터)·나경원·주호영·홍문표·조경태 당대표 후보가 정견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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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지지도에서 이준석 후보가 46.7%로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지난 1∼2일 성인 10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위는 나경원(16.8%) 후보, 3위는 주호영(6.7%) 후보다. 1위 이 후보와 2위 나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29.9%포인트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매일경제·MBN 의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다.
[이투데이/하유미 기자(jscs50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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