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오늘 자신의 SNS에 앞선 2~4차 재난지원금은 규모가 컸지만 현금으로 지급돼 소비강제효과나 승수효과가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1차 재난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경제효과가 컸지만 가구별로 상한을 두고 지급되다보니 가구원수에 따른 차별, 세대주와 세대원 사이의 차별이 생겼다며 지역화폐 형태의 인별 지급을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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