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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모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100일을 맞는 3일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 상황을 두고 당초 목표로 한 '상반기 1300만명 1차 접종+α'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0시 기준 70~74세 사전 예약률은 80.7%를 기록해 앞서 질병관리청에서 목표로 제시한 사전 예약률 80%를 넘었다. 또 65~69세 사전 예약률은 79%, 60~64세는 74.9%로 80%에 근접했다. 한편 60~74세 고령자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오늘 마감된다. 2021.6.3/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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