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슈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용산전자상가 옥상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개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원효상가 옥상에 약 1942㎡에 드론과 자율주행 기술을 마음껏 시연·실증할 수 있는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개장했다.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3m 높이(가로 10.6m×세로 45m)의 그물망 안에서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는 자율주행 RC카를 테스트할 수 있는 트랙이 깔려있다.

사진은 3일 개장한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모습. 2021.6.3/뉴스1
kwangshinQQ@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