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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예슬, 버닝썬 연관 의혹에 "수사기관이 밝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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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과거 논란에는 "가라오케 일한 적 있지만 직업에 귀천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배우 한예슬(40)이 클럽 버닝썬에서의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하며 "경찰과 검찰에서 (진실을) 밝혀달라"고 했다.

한예슬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에 담지 못할 큰 사건의 주인공이 저라고 얘기하신 부분들은 정말 경찰, 검찰에서 밝혀주시길 내가 더 원하고 있다. 내 모든 사생활을 공개할 순 없지만, 위의 내용은 진실이라는 걸 모든 걸 걸고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