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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HOT 브리핑] "두고두고 속죄해도 부족"…고개 숙인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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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과 가족의 불법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있었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인 정경심 교수는 1심에서 사모펀드와 입시비리 관련해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입니다.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 본인의 재판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국 전 장관이 '조국의 시간'이라는 책을 냈고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공개적으로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