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형광색 비키니 입고 뒤태 노출..몸매 자신감[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이어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고 나섰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 자신감으로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는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며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형광색 비키니로 시선을 끌고 모피 재킷과 흰색 부츠를 착용해 눈에 띄는 패션을 완성했다. 핑크빛이 도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로 자신감 있게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뒤태까지 과감하게 공개하며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