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고 교사가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질문에 성적인 표현이 담긴 답글을 달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의 영상과 자료를 돈을 받고 팔기도 해서 관할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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