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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진정식 한정판 차 앉아 사랑 고백했지만 돌아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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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진정식 한정판 차 앉아 사랑 고백했지만 돌아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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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재영은 2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름향이 나는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재영은 "그리고 이 모든 순간 속에 당신이 함께 있어 나는 그게 참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남편 진정식은 "애당초 차가 오래되(돼)서 저렴하게 사왔다고 말한 내 잘못인 듯하다. #제주 #차에 올라가지마라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세상에 몇 대 없는 한정판"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진재영은 4세 연하 진정식 씨와 결혼해 제주도에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