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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뉴스딱] 꼬치구이 하려다 람보르기니 불태울 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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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의 뉴스딱]

<앵커>

시사평론가 고현준의 뉴스딱 시간입니다. 오늘(2일) 첫 소식부터 살펴볼까요?

<고현준/시사평론가>

최근 필리핀 연구팀이 지구에서 세 번째로 깊은 바닷속이죠, '엠덴 해연' 도달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거기에도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1만 540m 정도 되는 바닷속입니다. 지난 3월 필리핀 연구팀이 지구에서 세 번째로 깊은 필리핀 해구 '엠덴 해연'에 인류 최초로 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