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영감, 보고 싶었어"…손잡은 면회에 '눈물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추가 확진자는 사흘 연속 4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6월의 첫날인 오늘(1일)부터 백신을 맞은 사람은 코로나 이전의 평범했던 일상을 조금이나마 누릴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에서는 면회 시간에 서로 얼굴 보면서 장갑 끼지 않고도 손을 잡을 수 있고 경로당 같은 노인 복지 시설에도 여러 명이 모일 수 있게 됩니다.

이어서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