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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쭉쭉 늘어나는 피부…기네스북에 오른 '고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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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고무처럼 늘어나는 피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축성이 좋은 피부를 가진 남성이 화제입니다.

영국에 사는 게리 터너 씨는 피부가 마치 고무줄처럼 길게 늘어지는데 최대 15.8cm까지 가능합니다.

자신의 턱 피부를 끌어 올려 마치 마스크를 쓴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터너 씨는 지난 2019년 기네스북 등재 당시 복부 피부를 15.8cm나 늘어뜨려 1.7L의 물을 담기도 했는데요, 사실 이런 피부를 갖게 된 데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