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및 국제 지적재산권 확보를 기반으로 사업성과 가시화
한국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국제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 4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OTT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인 (주)스태비가 국제특허 출원한 기술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스태비 관계자는 지난 17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한 콘텐츠 수익분배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컴퓨팅 장치'에 대한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이미 국내 특허청에 출원 및 등록이 완료됐으며, 이와 관련해 기업의 보유 기술을 평가해 이를 보증 및 지원해주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자금을 지원받음으로써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국제특허 출원을 통해 글로벌 지적재산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배방식의 최초 OTT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산업에서 특허 원천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의 폭발적 성장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지적재산권 확보는 4차 산업분야 진입에 있어 사업의 성패를 가늠할 가장 주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주)스태비의 이번 국제특허 출원은 IT기술과 콘텐츠를 접목시킨 비즈니스모델을 구현해 냄으로써 폭발적인 성장을 가능케 할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한류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그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스태비는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 제작함으로써 콘텐츠 IP 확보도 가능해짐에 따라, 기술 IP뿐만 아니라, 콘텐츠 IP까지 보유하게 됨으로써 IP를 기반으로 한 매출의 폭발적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