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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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예쁜 사남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들! 예쁜 우리 딸 하퍼 세븐..모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자녀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 부부의 삼형제와 예쁜 막내딸이 사이좋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해도 흐뭇한 우애 좋은 사남매의 사진이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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