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개막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서울을 소개한 오프닝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줌 아웃'한 서울의 위치가 한강이 흐르는 곳이 아닌 대동강이 흐르는 곳, 바로 북한 평양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외주업체의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자칫 불필요한 이념 갈등의 소재가 될 우려마저 나옵니다. 어떤 영상이었는지,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 보시죠.
(SBS 비디오머그)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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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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