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스포츠머그] "나를 위해서가 아닌 혼나는 게 무서워서 훈련했다" 우리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을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유 없이 혼나야 했고, 참고 견뎌야만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어서 악습에 물들여질 수밖에 없는 현실, 이제는 우리 손으로 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글·구성 : 박종진, 편집 : 김인선)
박종진 작가,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