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혼나야 했고, 참고 견뎌야만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어서 악습에 물들여질 수밖에 없는 현실, 이제는 우리 손으로 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글·구성 : 박종진, 편집 : 김인선)
박종진 작가,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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