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뿜는 남방큰돌고래 【서귀포=뉴시스】강재남 기자 = 11일 오후 서울대공원에서 옮겨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야생 적응을 위해 제주 서귀포시 성산항에 마련된 가두리에 옮겨진 가운데 제돌이에 앞서 야생 적응 훈련 중인 남방큰돌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와 물을 뿜고 있다. hyniko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