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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논썰] 36살 이준석 ‘돌풍’, 국민의힘 당 대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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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예비경선 이준석 1위…민주당 “무섭다” 반응 왜?

‘보수 혁신’ 기대 속 중진 제치고 약진…‘젊은 극우일 뿐’ 비판도



최근 관심을 모았던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가 28일 나왔습니다. 8명 중 본경선을 치를 5명을 뽑았는데요. 돌풍의 주인공이죠, ‘0선’ 원외 이준석 후보가 1등으로 본선에 올랐습니다. 나경원 후보가 2등, 주호영 후보가 3등을 차지했고, 홍문표, 조경태 후보도 함께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이준석 후보와 함께 세대교체를 주장하며 출마했던 김웅·김은혜 후보와 윤영석 후보는 컷오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