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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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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섹시한 전신 타이즈..다이어트가 덜 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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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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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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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전신 타이즈를 입어 화제다.

2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atwoman in da hous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전신 타이즈를 입은 채 실내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가 아직 덜 됐는지 통통한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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