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알아사드 대통령 4선 성공…95.1% 득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4선에 성공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의회는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득표율 95.1%를 기록하며 당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알아사드 대통령 재집권을 위한 요식행위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야권 후보 2명이 이른바 '어용 야권' 후보로 불리는 데다 반군 통제 지역의 시리아인과 6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해외 시리아 난민의 투표가 불허됐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도 이번 대선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4선에 성공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의회는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득표율 95.1%를 기록하며 당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알아사드 대통령 재집권을 위한 요식행위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야권 후보 2명이 이른바 '어용 야권' 후보로 불리는 데다 반군 통제 지역의 시리아인과 6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해외 시리아 난민의 투표가 불허됐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도 이번 대선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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