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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강경환 문화재청 차장(가운데)이 지난 27일 오후 경북 경주 쪽샘44호분 발굴전시관을 방문, 이종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오른쪽)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진행 중인 쪽샘44호분 발굴현장에는 현재 개방형 전시관을 조성, 관람객들이 발굴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 제공) 2021.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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