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황우여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6·11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나설 5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총 8인의 예비후보 중 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 주호영 의원, 홍문표 의원(가나다순)이 당권을 두고 마지막 전쟁을 치르게 됐다.
honghg092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