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하이라이트] 자석처럼 '착' 붙었다…노시환 '환상 수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일취월장하고 있는 한화 3루수 노시환 선수의 멋진 수비, 끝으로 준비했습니다.

하필 '3루 수비 장인' 두산 허경민 선수의 2루타성 타구를 낚아챘네요.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